사람 중심의 스마트공장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 1주년 기념 토론회 참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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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,791회 작성일 20-09-08 17:56본문
지난 20년 7월 23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'사람 중심의 스마트공장 실현을 위한 노사정의 도전과 과제'를 주제로 토론회가 진행되었다.
하재균 영진 상무이사는 토론회에 참석해서 “스마트공장 도입 후 시간당 생산량 20%, 완제품불량률 33.3%, 제품원가 10.2%, 납기준수율이 13.3% 개선됐다”며
“일자리가 줄 수 있다는 우려와 달리 스마트공장 전문 인력 추가 채용으로 오히려 고용이 늘어났다” 정부는 스마트공장 활성화 추진 의지를 밝혔다.
문성현 위원장은 “일자리 창출 효과가 큰 제조업이 다시 살아나야 한다는 측면에서 사람 중심 스마트공장은 대안이 될 수 있다”며
“노사정 의견을 담아 스마트 공장이 안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·제시하겠다”고 말했다.
기사 원문 : http://labortoday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1657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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